정서 건강으로 가는 관문 - 신뢰 아기의 정서는 처음에는 여러 가지 울음을 통해 부모와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순수한 감정으로 표현된다. 아기는 의사소통과 접촉을 통해 점차 부모에게 애착을 갖는다.
아기가 옹알이를 하는 것은 부모를 참여시키고 연결을 유지하기 위한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학자들은 이것을 '원시 대화'라고 부른다.)
사회적이고 정서적인 소통을 위해서는 최소한 두 사람이 필요하며, 그래서 엄마의 반응이 중요하다. 엄마가 아기의 미소와 옹알이에 화담을 하거나 울음을 달래줄 때 아기는 엄마가 자신을 위해 옆에 있다는 것을 알고 신뢰감을 갖게 된다.
거꾸로 생각해 보면, 아기의 울음은 엄마가 반응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는 의미다. 많은 연구들은 아기를 방치하면 결국 울기를 멈춘다는 것을 보여준다......
원문 링크 : 아기의 정서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