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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틀비계(비티아시바) 고소작업시 안전관리사항

 이동식틀비계(비티아시바) 고소작업시 안전관리사항

비티아시바 피티아시바를 이동식 틀비계로 사용할 때의 안전관리에 관한 핵심 내용이 정리된다. 먼저 사다리 작업의 전도 위험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제기되어 왔으며, 현장 규모와 안전관리 인력 여부에 따라 여전히 빈번히 나타난다. 이동을 위한 통로로만 사다리를 사용하고 사다리 위의 작업은 금지하는 원칙과 더불어, 아웃트리거와 난간대를 갖춘 전문 사다리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다만 전문 작업사다리는 비용이 높고 부피가 큰 단점이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이동식 비계 구조기준 및 사용지침에서 제시한 주요 수치와 현장 적용 간 차이가 확인된다. 기둥재의 중심간 거리는 1.2m에서 1.6m 사이여야 하며, 인증 비티아시바의 경우 기둥재 중심은 1219mm다. 기둥재 길이는 2.0m 이하이어야 한다는 기준에 대해 인증 비티아시바의 기둥재 길이는 1700mm로 제시된다. 외부지름은 42.4mm 이상이어야 하고, 인증 비티아시바의 경우 42.7mm로 확인된다. 보강재의 바깥지름은 26.9mm 이상이어야 하는데, 비티아시바의 보강재 지름은 27.2mm다. 보강재의 길이는 30cm 이상, 간격은 40cm 이하로 같은 간격이어야 한다고 했으나, 현장에서는 발판 2장을 나란히 설치해 틈을 없애는 경우와 발판 3장을 조합해 꽉 채우는 방식이 혼재한다. 발판의 바퀴 외지름은 12.5cm 이상인 고무바퀴여야 하고, 차륜은 주축 회전이 가능하며 바퀴 구름방지 잠금장치가 있다.

구조 예와 안전관리사항에 따르면 주틀 및 발바퀴의 강도는 인증시험 합격 또는 동등 이상의 성능이 필요하고, 작업발판의 끝단 둘레에는 안전난간이 설치되어야 한다. 비티난간대의 존재와 방향에 대한 설명은 단방향과 장방향 두 가지가 있으며, 발판과 발판 사이의 간격은 3cm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현장 혼란은 발판 간격 해석 차이에서 비롯되므로 명확한 규정 준수가 요구된다. 조립순서는 틀1단을 먼저 조립하고 발바퀴를 부착한 뒤 상부틀을 올리는 방식이다. 틀 1단만 사용하는 경우 작업발판 설치와 안전난간 설치가 필요하고, 발판은 항상 수평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3인 이상의 탑승은 금지하고, 발바퀴 제동장치는 이동 시를 제외하고 잠금 상태여야 한다.

각 이동식 비계에는 안전표지가 잘 보이는 위치에 부착하고, 작업장 내 부재 점검과 불량품 교환이 필요하다. 접속부는 쉽게 탈락하지 않도록 확실히 결합해야 하며, 이동식 비계는 가능한 작업장 가까이에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철이나 경사가 심한 경우 자키베이스처럼 잭을 사용해 작업발판의 수평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틀 외부에 승강로가 설치된 비계에서는 한 번에 한 사람만 올라내려야 전도 위험이 감소하며, 개폐발판을 사용해 내부에서 승하하도록 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