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가새의 정확한 명칭은 교차가새이며 파이프 2개를 가운데 리벳으로 회전 가능하도록 묶어 서로 교차되게 설치하는 구조이다. 현장에서는 새, 세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엑스반도, 비티가새, 엑스가새 등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안전인증(KCS 인증) 교차가새의 기본 규격은 지름 27.2Φ, 자재 두께 1.8t를 사용한다. 비티아시바인 인증규격 기준으로 폭 1219mm를 가진 수직틀 2개에 교차가새를 설치할 때의 형상으로 정의되며, 이때 수직틀 간 간격은 자동으로 1829mm가 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안전발판을 바로 설치할 수 있다. 발판의 길이는 610, 914, 1524, 1829mm의 규격이 있으며 폭은 250, 400, 500mm가 있다. 1829발판이 표준으로 많이 사용되며 비티아시바 교차가새의 최적 형태 역시 1219mm x 1829mm의 펼침 형태로 간주된다.
가새를 X자 모양으로 펼쳐 설치하며 펼쳐진 전체 모양을 사각형으로 보면 세로가 1219mm, 가로가 1829mm가 된다. 가새 양 끝의 록핀 구멍 가운데에서 가운데까지의 길이는 2198mm이다. 이와 같이 펼쳐지는 사이즈를 기준으로 1219×1829 가새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수 상황에서는 작업공간이 좁아 1829발판이 아닌 1524발판이나 914발판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수직틀 간격이 좁아지므로 가새가 펼쳐지는 길이가 짧아지도록 제작한다.
예를 들어 폭 1000mm, 수직틀 간격 1000mm의 무대제작 도면에서 펼쳐지는 길이 기준은 900H×1000W로 잡히며, 이때 가새의 길이는 1345.4mm가 된다. 가새 길이를 말할 때 중심-중심 길이를 기준으로 하는 점은 항상 동일하다. 이형사이즈의 비티제작이나 무대제작 시에는 위 방식으로 주문제작한다. 작업 시 안전이 최우선이며, 문의는 031-355-1893 또는 010-4767-520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