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난간대는 높은 곳에서 작업할 때 추락 사고를 예방하는 매우 중요한 안전장치로,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가 권장된다. 높이에 올라가 있을 때 넘어지지 않도록 둘러치는 울타리 역할을 하며, 발판 가장자리와 틀 주위에 설치되어 작업자가 떨어지지 않도록 보호한다. 장방향세트와 단방향세트로 나뉘며 각각 설치 위치와 용도가 다르다. 바퀴가 달린 이동식 비계인 비티아시바와 함께 사용되며, 난간대를 뜯거나 제거하는 행위는 위험하므로 금지된다.
안전 규정에 따르면 난간대의 높이는 보통 90cm 이상이지만 현재 출시되는 비티난간대는 970mm에서 1000mm 사이로 제작된다. 난간 기둥 사이의 간격은 2m 이내로 유지하고, 난간의 수평과 견고성도 중요하다. 발판 끝단 둘레에는 반드시 비티난간대가 설치되어야 하며, 이동식 비계의 바퀴는 작업 시 잠금 상태여야 한다. 또한 작업자는 안전 기준에 따라 한 발판에 3인 이상이 올라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선택 가능한 옵션으로 폭목이 있으며 발끝막이판이라고도 불린다. 플라스틱 재질의 것과 스틸 철판으로 된 것이 있어 고정 방식 역시 차이가 있다.
비티난간대의 기본 구성은 수직틀과 가로횡대를 포함하며, 수직틀 두 개와 교차가새, 폭 500mm의 발판 등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현장 상황에 맞춰 반출/임대 형태로 제공되며, 비티아시바 임대 출고와 함께 난간대, 전도방지대, 개폐발판, 바퀴 등의 구성도 함께 송출된다. 좁은 공간이나 높이가 다른 현장에서도 수직틀만 교체하여 호환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 따라 3단 구성으로 높이를 조정하는 사례도 있으며, 높이가 5m를 넘어서는 작업환경에서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안전한 작업을 위한 설치와 점검이 지속적으로 강조되며, 필요 시 임대나 구입 여부를 현장 상황에 맞춰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