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아시바는 이동식 비계로서 실내 인테리어와 설비 공사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장비이다. 정식 명칭은 이동식 비계 또는 이동식틀비계이며, 약어 BT는 Built-Up Type을 뜻한다. 현장에서 비티아시바가 필요한 이유는 크게 작업의 효율성, 이동성, 안전성의 세 가지로 정리된다. 높이 작업 공간을 넓고 평평하게 제공해 사다리보다 안정적이며, 추락 방지용 안전 난간대 설치가 가능해 추락 위험이 낮아진다. 또한 불안정한 자세를 피하게 되어 피로도가 감소한다.
또한 비티아시바의 가장 큰 특징인 기동성은 하단 바퀴(Caster) 덕분이다. 설치 후 해체 없이 밀어서 이동할 수 있어 연속 작업이 가능하고, 위치 변경 시 재조립이 필요 없어 공사 기간이 단축된다. 천장 텍스 작업이나 도장 전기 배선 등 이동하며 진행해야 하는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다. 발판이 넓어 필요한 자재와 공구를 올려둘 수 있어 바닥을 오르내리는 번거로움이 줄고, 2인 동시 작업이 가능해 협업 효율이 높다.
조립과 해체는 구조가 비교적 단순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1단, 2단, 3단으로 높이를 확장할 수 있다. 다만 현장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아우트리거 설치로 넘어짐을 방지하고, 바퀴를 고정해 움직임을 차단하며, 이동 시 탑승은 금지해야 한다는 주의가 필요하다. 비티아시바는 마감 공사 단계에서 특히 유용한 장비로 평가되며, 수직틀, 가새, 안전발판, 바퀴 등 부속자재를 포함한 다양한 구성으로 납품·임대가 이루어진다. 또한 현장의 다양한 실적 사례와 부속 임대·방문구입 서비스가 제공되며, 새벽 출고나 야간 출고도 가능하다고 안내된다. 안전하게 작업하고 필요한 수량을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이 진행된다.
원문 링크 : 비티아시바 작업대는 현장에 왜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