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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를 싫어하는 우리 딸

 치과를 싫어하는 우리 딸

우리 딸은 치과를 싫어합니다. 하지만 칫솔도 싫어합니다.

매번 이전쟁은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지만 몇 년 후면 스스로 하며 같이 화장실에서 위아래 닦을 모습을 상상하며, 전쟁을 합니다. 예전에 치과에 가서 충치를 치료할때, 많이 아팠지 똑 갈래 말을 하며, 아내에게 칫솔과 치약을 가지고 달려가 입을 벌리고 양치를 받습니다.

한 번은 아이가 과자를 먹다가 "아빠 이빨 아파" 해서 봤더니 어금니가 썩었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에게 치과 가야 한다고 말을 했을 때, 얼마나 울던지 하지만 안 가면, 주변도 썩어 그러면 더욱 대책 없으니 당장 예약을 잡고 아이의 손을 잡고 다음날 치과에 방문하며, 마침 저도 스케일링받는 시점이 와서 아빠도 같이 할 거니까, 걱정하지 마 그리고 엄마가 오신다고 하니 끝나고 맛있는 거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