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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내는 귤 킬러

 우리 아내는 귤 킬러

우리 아내는 귤을 좋아한다. 아니다 사랑한다.

그래서 아내는 귤을 제일 많이 먹을 수 있는 겨울을 너무나 기다린다. 추운 것은 엄청 싫어하면서, 동생의 아는 지인이 제주도에서 사시는데, 10Kg에 3만 원에 주신다.

택배비 포함 그래서 동생에게 2주에 한번씩 귤을 시키면서 아내는 도련님에게 겨울이 시작되면 30만 원을 통장에 보내고 떨어질 때쯤 카톡으로 도련님 귤 좀 보내주세요.라고 한다. 우리 아이와 나도 귤을 먹기 하는데, 아내가 먹는 양에 비해 우리는 둘은 그렇게 많이 먹지를 못한다.

그래도 우리 가족은 항상 집안에 과일을 있다. 오늘은 아내가 귤을 가지고 타르트를 만들어 주는데, 아이와 나는 너무 맛있게 먹었고, 아내에게 주말에 또 해달라고 부탁을 하며, 다음에는 내가 귤을 사겠다고 말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