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드로잉으로 조천마을을 그리다. 제주시 조천읍은 산간지녁부터 바당까지 한라산 자락으로부터 길고 넓게 자리하고 있다.
제주도 중앙로를 기준으로 동쪽으로 가장 첫 읍단위 마을이다. 시내에서 가깝고 입지도 좋은 편이다.
오늘은 조천 마을 용천수 탐방길을 따라 걷다가 만난곳. 참새당 주인장을 만났다.
펜드로잉 체험이 나를 반기고 있다. 가지런히 준비된 재료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5년전에 책 출판을 목적으로 시작한 글쓰기를 하면서 내가 쓴 글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 볼 요량으로 시작한 그림그리기.
그중에 가장 가볍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이 펜드로잉이었다. 다정한 선생님을 만나 그림을 시작하게 된 반가운 기회였다.
참새당 샘을 만나 그림을 시작한 나의 그림그리기는 지금도 여전히 다음책을 위해 틈틈히 그리고 있다.....
원문 링크 : 펜드로잉 수채화 그림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