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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개금] 새로운대구막창 부산본점: 밥멤버들과 우연히 찾은 집밥 감성의 정갈한 한 끼, 개금시장 제육쌈밥 솔직 후기

 [부산/개금] 새로운대구막창 부산본점: 밥멤버들과 우연히 찾은 집밥 감성의 정갈한 한 끼, 개금시장 제육쌈밥 솔직 후기

저는 토요일 점심에 평소처럼 동기들과 점심 식사를 계획했지만, 성원칼국수의 긴 대기 줄을 보며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개금시장 입구 골목에 위치한 새로운대구막창 부산본점으로 방향을 바꿨고, 입구의 깔끔한 간판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가게는 매일 11시부터 22시까지 영업하고 예약과 단체 이용이 가능하며 남녀 화장실 구분과 무선 인터넷, 포장, 주차가 가능했습니다. 위치는 개금역 1번 출구에서 약 551m 거리로 접근이 편했고,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메뉴를 보니 생막창과 훈제막창, 꼬들생오겹 등 고기 구이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고 가성비 좋은 실속 세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2인분 생막창과 1인분 꼬들생오겹, 함께 나오는 반찬과 밥을 포함하는 A세트와 2인분 생막창에 더해 불막창을 추가한 B세트, 다른 구성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점심에는 제육쌈밥이 1인 10,000원으로 가성비가 좋았고 사이드로는 촌국수·물냉면·비빔냉면이 각각 6,000~6,500원대였습니다. 주류는 소주, 맥주, 막걸리, 얼박사까지 다채해 가족 모임이나 동료들 간의 모임에 적합해 보였습니다.

현장 경험은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래 계획은 칼국수였지만 대기 시간을 피해 들어선 이곳에서 밥 멤버 모두가 만족하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제육쌈밥은 반찬 구성이 단순한 흰 접시가 아니라 하나하나 손맛과 정성이 느껴지는 정겨운 집밥 같았습니다. 특히 주방에 깔끔하게 요청을 반영해 달라고 했더니 설탕을 살짝 더해 달라는 수정 요청이 반영되어 간이 적당히 조절되고 감칠맛이 돋보이는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부드러운 계란찜과 네 가지 반찬이 메인 요리 이전에 입맛을 돋우며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도 모두가 만족감을 표현했고, 특히 제육볶음의 풍미는 양념의 균형이 잘 맞아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정갈한 밑반찬과 함께 야채 쌈에 고기를 올려 먹으니 포만감도 충분했고, 향후 재방문 의사도 높았습니다. 이곳은 동기들의 다음 모임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곳으로 남았고, 막창의 질도 이미 보증된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퇴근 후 생막창을 구워먹는 시간을 만들어보자는 설렘으로 이어졌고, 주말의 소중한 한 끼를 이곳에서 더욱 뜻깊게 기록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