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 부산진구 가야공원로 41 가야블루스에서 대학 MT의 뒤풀이를 보내고 얻은 인상과 정보를 정리합니다. 매장은 지하 1층으로 표기되지만 실제로는 1층에 위치해 있어 방문 시 헷갈리지 않길 바랐고, 19세 미만 노키즈존으로 운영되어 안전하게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7:30~23:30이고 라스트 오더는 22:30이며, 좌석 문의는 사장님 번호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골 팁으로는 대인원 16명 정도의 테이블이 많지 않으니 전화로 여유 좌석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공간은 어두운 톤의 세련된 인테리어와 은하수 조명이 어우러진 힙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돋보이고 대형 스크린과 트렌디한 음악이 함께합니다. 분위기 덕분에 하이볼과 생맥주를 즐기기 적합하고, 모임의 중심이 되는 맛있는 안주들도 가격 대비 양이 넉넉합니다.
메뉴는 대학가 앞 펍답게 가성비 좋고 다채로운 안주가 특징입니다. 시그니처인 블루스 돈까스는 수제 두툼한 통등심에 바삭한 겉과 촉촉한 속이 매력적으로, 해물 계란탕은 싱싱한 해물이 듬뿍 들어가 따뜻하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상하이해물볶음면은 매콤한 짬뽕 소스에 해물과 야채를 볶아 내고, 소세지플래터와 불오징어 볶음도 인기를 끌며 구찌먹태, 반건조버터오징어, 치즈플래터, 국물떡볶이 등 가성비 좋은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얼큰해장우동과 짜계치도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MT의 밤은 경주에서 시작해 동료들과의 낭만과 피로를 함께 날려 주었고, 부산으로 돌아와 다시 이곳에서 분위기와 안주를 만끽했습니다. 방문 당시 네온 조명 아래 차려진 안주는 비주얼만큼이나 맛도 훌륭했고, 16명 규모의 대인원도 테이블별로 충분히 나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하이볼과 생맥주를 곁들인 대화와 에피소드들은 분위기를 더했고, 다음 날 수업 시간을 고려해 적절히 자리를 털고 퇴장했습니다.
경주 동선은 부산에서 경주로 이동해 문화관과 한옥 마을을 둘러보고 한식으로 든든하게 점심을 즐긴 뒤 부산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곳에서의 뒤풀이가 MT의 꽃이 되었음을 느끼며, 현장에서의 만족감과 추억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