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 진구 안창마을 깊숙한 곳에 자리한 항상좋은날에서 국내산 오리와 민물 요리를 주력으로 하는 곳을 소개합니다. 상호와 주소는 범천동 골목 끝자락에 위치하고, 전화는 051-643-3514 또는 010-7167-1845이며 매일 11:00부터 20:30까지 영업합니다. 라스트오더는 19:30이고, 주차장은 있어도 산길을 따라 올라오는 특별한 여정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노포의 감성이 남아 있어 화장실 시설이 다소 아쉽다는 이용 팁은 미리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곳은 항상좋은날이라는 이름처럼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를 살펴보면 생오리불고기(한 마리 35,000원), 반 마리 추가 18,000원, 생오리소금구이(35,000원), 메기탕(小/大 30,000원/35,000원), 어탕수제비와 어탕국수 각각 8,000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옻오리백숙·오리백숙은 45,000원/40,000원으로 1시간 전 예약이 필요하며, 주류로 소주·맥주 4,000원, 생탁 3,000원이 제공됩니다. 이곳은 모든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한다는 점이 신뢰감을 줍니다.
주요 메뉴의 특징은 생오리불고기와 소금구이가 부드러운 육질과 잡내 없음으로 기본기가 탄탄하다고 느꼈고, 어탕수제비는 민물고기를 갈아 육수를 만들며 비린맛 없이 깊은 감칠맛이 돋보였습니다. 수제비의 질감은 밀가루 냄새 없이 쫄깃했고 어탕국수 역시 육수와 면이 잘 어울려 부드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ME:LOG의 리뷰에서는 다수 방문 시 예약을 권장하고, 어탕의 진한 국물은 공기밥을 곁들이면 더 든든해진다고 소개합니다. 도심을 벗어나 안창마을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건강한 보양식을 만날 수 있다는 총평이 일관되며, 음식의 맛과 가성비로 재방문 의사가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직접 방문한 실결제 내역도 확인합니다. 범천동 항상좋은날에서 8인 기준 어탕수제비 7건 56,000원, 어탕국수 1건 8,000원, 공기밥 4그릇 4,000원으로 총 68,000원이 지불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가 얻은 가장 큰 인상은 도심을 벗어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도 재료의 신선함과 정성스러운 조리법이 주는 안정감이었습니다. 이곳은 산길의 여정을 감수할 가치가 충분한 보양식 공간으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