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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크루즈] 지중해에 나를 띄우다_바르셀로나

 [지중해 크루즈] 지중해에 나를 띄우다_바르셀로나

지중해에 나를 띄우다_바르셀로나 Episode 10 of 14 빛을 파는 나라 스페인 최고의 무역항 축구의 신 메시가 있는 FC바르셀로나(바르샤) 건축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가우디 카탈루냐 지방의 자긍심과 고집을 느낄 수 있는 곳 마르세이유를 떠난 배가 아침 일찍 해뜰 무렵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 크루즈 여행에 적응할 수록 새로운 도시에 대해 들뜨는 마음은 조금씩 덜해지는 반면, 불과 최대 11시간 정도 주어진 시간 안에 그 도시에서 어떤 컨셉으로 돌아다녀야 좋을까 하는 초단기 알찬 계획을 고민하는 버릇이 생겨버렸다.

그렇다고 눈도장 찍듯 유명한 곳만 휘리릭 다니는 것도 싫어하기 때문에 더 고민이 된다. 물론 배낭여행을 왔으면야 발길 닿는대로 시간 제약 없이 여유를 즐기겠지만..

바다에서 해가 떠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