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읽었을 때 꽤나 충격이었습니다. 어느 서점에를 가도 여기저기 꽂혀 있어서 놀랐고, 그 김에 읽어봤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놀랐고, 청소년 소설이라고 써 있었지만 그렇게 정의하기 어려운 글이라 또 놀랐었죠.
아마도 제가 '청소년 소설'에 지나치게 방점을 찍고 접근하고 있었나봅니다. 아무튼 그렇게 읽어야 할 작가로 분류를 해 놓고 새로운 책 튜브를 만났으니 어서 펼쳐봐야죠.
죽을 수 없는 남자. 주인공 김성곤 안드레아는 죽자고 다리 위에 올랐습니다.
행복은 한 가지 모양이지만 불행은 여러 모양이라고 하듯, 그는 갖가지 실패를 다 맛보았고 이제 자신을 응원해주는 가족조차 없죠. 그는 성공한 인생들에 동경을 보내기보다 실소를 보내며 안 될 일은 어차피 안 될 뿐이라, 이 달콤한 성공의 언어는 모두 사기일 뿐이라.....
원문 링크 : [튜브 - 손원평] 삶이 요동칠 때 누군가에게 던져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