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이런 생각애 들 때가 있다. 여기서 살고 있지만 친척이나 부모님들이 놀러 오셨을 때, 일가친척 남녀노소를 어우를 수 있는 맛집은 어디인가?
사실 앙헬레스의 한국식당 중, 맛 없는 곳을 찾는 게 더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모두에게 실패하지 않을 거 같은 맛집은 찾기 어렵다. 아이도, 어른도 호불호없이 좋아할 만한 맛집 그럴땐 서울옥에 가면 된다.
식당은 지인의 소개로 방문했고, 사실 그 동안은 '채소먹으러 가던 곳'이다. 쌈밥정식에서 4종류의 쌈이 푸짐하게 나오는 곳이기 때문 ...쌈이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절대로 제육에 눈이 멀어서 이렇게 찍은게 아니다 ㅋ) 반찬의 갯수가 10여가지, 된장찌개, 대나무통밥까지 스스로에게 건강식이라며 '채소와 고기를 같이 먹고 싶을때 가면 딱 좋은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