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난 지 벌써 100일을 되어, 지난 주말엔 셀프 촬영을 도전했답니다. 스튜디오 형식의 획일화된 사진 촬영을 피하고, 인공적인 느낌이 강한 컨셉사진 대신 아이의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고 싶어 셀프촬영을 도전했어요.
특히 인형탈을 씌우거나 인어공주 컨셉과 같이 너무 과한 사진을 찍기보다는 아이의 100일 다운 그 모습 자체를 담고 싶었어요. 열일하는 기저귀갈이대 대부분의 셀프 촬영의 경우 100일 상 소품을 대여하지만, 다행히 처제에게서 몇 가지 소품을 물려받아서 사용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중요한 몇 가지 소품은 새로 사서 준비를 했답니다. 우리 손으로 직접 셀프로 만든 스튜디오에서 특별한 100일 촬영 후기를 남겨봅니다!
소품 준비 및 사용 방법 우선, 화병은 집에 있던 꽃꽂이 화병과 안 쓰는 유리병을 활용했어요. 화병에 꽃은 다이소에서 다양한 조화를 색감별로, 크기별로 사서 몇 가지 색감에 맞게 배치했어요.
마치 플로리스트가 된 듯한 기분으로 꽃을 조합하고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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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기 100일 셀프 촬영 컨셉과 소품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