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에서 생활한지 어언 4년차. 제육덮밥이나 불백맛집만 가득한 삭막한 공단에 힙한 수제버거 가게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 작년 즈음 이었다.
바로 바운스무드 라는 곳인데, 오창에서 이런 퀄리티의 수제버거를 만날 수 있다는게 가장 크게 놀라웠다. 매장에서 자주 먹어보긴 했지만, 오늘은 아내에게 오창의 수제버거 맛을 알려주려고 배달로 주문해서 먹어봤다.
주문 메뉴와 가격 이날 주문한 메뉴는 두개이며 무난무난 픽이다. 내가 생각하는 추천조합은 맨 아래 참고.
클래식 수제버거 세트 (14,000원) 베이컨 치즈버거 세트 (15,300원) 클래식 세트는 갈릭허니 프라이즈로 업글 베이컨 세트는 치즈프라이즈로 업글했다. 가격이 오창 치고는 제법 나가는 듯 한데, 버거의 품질이나 맛, 그리고 오창에서의 희귀성을 생각하면 나름 합리적이라고도 생각이 든다.
바운스무드 오창점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중심상업로 31-4 1층 바운스무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바운스무드의 맛 포...
원문 링크 : 오창에 이런곳이 있다니, 수제버거 맛집 바운스무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