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아이가 돌이 되었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다는 말이 이렇게 와닿을 줄이야; 돌잔치를 준비하면서 답례품을 준비하게 되었는데 다양한 상품군과 종류에 고민이 깊어갔다.
많은 고민 끝에 우리는 한때 자주 가던,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쿠키를 만들어줄 수 있는 단골 카페였던 '카페 루엘'에서 쿠키를 만들기로 했다. 카페루엘 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남로36번길 2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기본적으로 돌잔치는 직계가족 위주로만 할 예정이었고, 수건 같은 전통적인 답례품은 참석하는 가족들에게만 드리기로 했다.
대신 주변 지인이나 회사 동료들에게는 센스 있는 답례품으로 먹는 것들을 돌리기로 결정했고, 뭔가 소장하는 것보다는 먹고 사라지는 게 (떡처럼) 낫다고 판단했다. 귀여운 아기 모양의 쿠키 틀을 발견해서 주문은 했으나, 이걸 만드는 곳을 수소문하려니 협업하기가 힘들 것 같았다.
그러던 찰나 자주 가던 단골 카페인 루엘에 문의하니 사장님이 '재밌겠다'라고 하시며 반가워하셨다. 처...
원문 링크 : 카페 루엘에서 만든 돌잔치 수제 쿠키 답례품 제작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