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오늘일기 5월에 들어서고 첫 주말. 5월이라 그런지 오늘은 여름구름이 몽글몽글 솜사탕처럼 펴올랐다. 여름 되면 꼭 생각나는 발리의 일상들.
작년 3월부터 9월까지 코로나 때문에 봉쇄 되어 발리에서 생활했던 6개월. 3월에 도착하고 나서 처음 봤던 선셋들. 3월에 처음 도착한 곳은 짱구(Canggu). 스미냑/꾸타/짐바란과 우붓 중간 쯤에 있어서 바다와 논밭을 둘 다 감상할 수 있는 작은 동네라 서양인 서퍼들이 정말 많은 동네.
그리운 짱구 바다. 파도가 스미냑/꾸타/짐바란보다는 높아서 초급 이상의 서퍼들이 많이 찾는 짱구 바다는 폭신한 노란 모래보다는 발이 푹푹 빠지는 검은 모래의 해변이라 산책하기에는 조금 불편하고, 썰물과 밀물의 격차도 꽤 심해서 밀물일 때는 해변이 거의 바닷물로 덮힌다.
독특한 분위기의 짱구 바다. 바투발롱비치.
짱구 바다 바로 앞에 있는 발리 사원. 바닷가에 위치한 발리의 힌두교 사원은 바다를 무섭게 생각하던 발리 사람들의 평안을 바라는 마음이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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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여름구름 I 매일매일 챌린지, #오늘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