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론적인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지만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더 중심이 되는 책. 책의 표지 윗부분에는 ‘변증법적 행동치료 창시자 마샤 리네한이 알려주는 살 가치 있는 인생 만드는 법’이라고 적혀 있어 변증법적 행동치료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룰 거라 생각했지만, 책 표지 아랫부분을 보면 ‘변증법적 행동치료 창지사 마샤 리네한의 솔직한 고백과 인생 조언이 담긴 회고록!’
이라고 적혀있어 이 책이 흥미롭게 이 두 가지를 블렌딩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 앞부분과 뒷부분에는 그녀의 삶에 대한 회고가 주를 이룬다.
그리고 책의 중간부분과 이야기의 중간중간에는 그녀의 변증법적 행동치료인 DBT에 대한 설명이 등장한다. 사실 개인적으로 요즘 삶의 목표를 잃어버린 상태에 있었기에 책 제목이 아주 자극적으로 눈에 띄었다.
솔직히 이 책을 읽는다고 DBT에 대한 전적인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그녀가 이 치료법을 어떻게 만들고 확립해나가는지 그리고 치료법을 실행하는 과정에서의 ...
#
13기
#
체인지그라운드
#
책
#
지옥
#
졸꾸
#
인생이지옥처럼
#
씽큐온
#
씽큐베이션
#
심리학
#
서평
#
상상스퀘어
#
빡독
#
변증법
#
마샤리네한
#
리뷰
#
독서
#
행동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