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e(떼레)! 안녕하세요, 에스토니아에서 두 번째 노마드 생활(D+27)을 하고 있는 여행가 marie(마리)입니다.
소식이 좀 뜸했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시고 계셨나요?
새해 첫 주라 정신 없으시지 않으셨나요? 혹은 새해 첫 주에도 여전히 코로나 때문에 답답하게 지내시지는 않으셨나요?
오늘은 탈린에서의 10일차 락다운 생활에서 벗어나고자 그리고 겨울의 발트해를 즐기고자 에스토니아의 3대 도시 중 하나인 '파르누(Parnu)'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매일 탈린 풍경만 보시느라 지겨우셨을 이웃님들...
발트해의 탁 트인 겨울바다 감상하시고 맘도 탁 트이는 주말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Lux Express 버스 내부에는 와이파이, 화장실, 커피머신, 콘센트, usb, 영화 및 음악 감상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설비 등이 갖춰져있습니다.
몇 만원 하는 우리나라 고속버스보다 더 좋은 듯 해요. 탈린 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한 파르누(Parnu).
탈린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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