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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귤 선물

 부모님에게 귤 선물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요즈음 시장에 나가면 귤이 제철이어서 그런지 제발 사 가세요라고 하는 듯 과일가게에 잔뜩 쌓여있다. 항상 가게를 지나치다 내가 먹고 싶은 과일이 있으면 그때그때 사는 편이다.

오늘도 역시 귤이 싱싱하게 눈에 띄어 여러 과일이 있었지만 귤을 사기로 하고 귤을 소량을 샀다. 과일을 사다 보니 문득 지방에 계신 부모님한테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바로 귤 한 상자를 택배로 바로 보냈다. 부모님에게 과일 선물을 보내고 나니 과일을 받고 기뻐하실 부모님의 얼굴이 떠올라서 마음이 흐뭇했다.

예전에는 우리 부모님이 나를 먹여주고 길러주셨는데 이젠 거꾸로 내가 우리 부모님에게 먹을 것을 보내준다. 항상 먹을거리를 보내면 엄마가 잘 받았다는 전화를 해온다.

그때는 엄마 목소리가 항상 즐거워 있다. 그런 엄마의 즐거운 목소리를 들으면 나도 역시 행복한 마음이 든다.

또한 자식으로서 늙으신 부모를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에 뭉클해지기도 한다. ...

# 귤선물 # 부모님선물 # 외로운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