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정리하려고 한다! 사실 수많은 시도가 있었다.
하지만 미련 많은 나는 "이거 그래도 언젠가 쓸모가 있지 않을까?" 또는 "그래도 의미 있으니까"라는 말로 매번 실패했다.
결국 깨달은 한 가지는 나를 도울 사람이 필요하단 사실이었다. 나의 버림을 함께 할 사람.
내가 버림을 망설일 때, 곁에서 내 소유물의 필요 여부를 보다 단호하게 정의내려 줄 사람. 그래서 구합니다.
하루종일 좁고 작지만 무한한 내 방에서 나와 함께 버려줄 사람을. 구인 ㅎr루종1 나랑 함께 '버림'할 사람을 구합니다 모든 버림의 과정과 그 잡담을 영상으로 담고자 합니다 공개할 생각은 딱히 없지만......
뭔가 소중할 것 같음 헤헤 보수 : 모든 과정에서 '버림'에 해당되는 물건 중 마음이 가는 게 있다면 가져가도 좋고 그게 나의 사적인 무엇이라도 괜찮음! 그리고 나랑 밥 먹고 커피 먹고 내가 진짜 진짜 고마워함 평생 ㅎ 이제 더는 보일러실에 가득 찬 잡동사니 때문에 혹여나 불이 나진 않을까, 내가 살고 있...
원문 링크 : 일일 구인구직 공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