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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결국 이야기다: 고양이 팝니다. 하얗고 귀여움. 그런데 하찮음(김콜베)

 브랜드, 결국 이야기다: 고양이 팝니다. 하얗고 귀여움. 그런데 하찮음(김콜베)

브랜드, 결국 이야기다, 김콜베. 고양이 팝니다.

하얗고 귀여움. 그런데 하찮음 우리가 구매하고 손에 쥐는 것은 물건 혹은 서비스이지만, 소비하는 것은 정작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브랜드, 결국 이야기다, 김콜베 속물의 서재의 셀링 포인트는, 책 감상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 감상을 메인에 내걸고 있으면서도 책표지 사진은 글 끝단에 모르는 척 숨어 있다. 성질 급한 사람은 아마 있는지도 모를 터.

모든 글의 최상단을 차지하는 이미지의 주인공은, 한 마리의 고양이다. 귀엽고 깜찍한 하얀 고양이.

하지만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 수 없는. 우리 대부분은 보통의 존재이기에 남들과 구분되는 나만의 이야기에 대한 갈증이 큽니다 브랜드, 결국 이야기다, 김콜베 제미나이님이 지배하는 생성형 AI의 시대, 책과 글은 구시대의 산물 아닌가요?

저는 그냥 게임이나 할래요. 닌텐도님 제 월급 다 가져가시죠 파워당당 선언하면서도 정작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구시대의 고양이.

경제? 새로 나온 참치캔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