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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독서 정산 : 해치지 않아요. 도망가지 마세요. (엑셀 파일 있음)

 12월 독서 정산 : 해치지 않아요. 도망가지 마세요. (엑셀 파일 있음)

안녕하세요! 게임하고 싶은 책 읽는 직장인 200냥입니다.

지금은 블로그에 글이라고는 딸랑 19개뿐이니 호기심에 읽어보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장담하죠. 100개가 되고 200개가 되면 부담스러워서 아마 도망치실 겁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적당히 쌓인 건 흥미를 불러일으키지만 엄청 쌓인 건 공포를 불러일으킵니다.

나도 모르게 뒤로가기를 누르게 되어요. 그래서 준비한 코너.

해치지 않아요. 도망치지 마세요.

제가 게임 시간도 포기했는데, 여러분의 뒤로가기를 허락할 것 같습니까! 사심을 과하게 듬뿍 담은 블로그 정산코너입니다.

책이 될 수도 있고, 책 감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둘 다일 수도 있고요.

일단 우리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이번만큼은 평범하게 갈게요 제가 수줍음이 강해서 낯가림이 좀 쩐답니다.

오죽하면 114번의 헌혈도 혈관의 낯가림을 고치지 못했을까요. 더티 워크 : 헌혈은 113회, 인류애는 박살: 망가진 숭고함의 기록(by.

이얼 프레스) 취미는 헌혈이다. 지금까지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