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원소라고, 김상욱 화학은 세상을 보는 창 두 얼굴의 원소라고, 김상욱 서문을 보고 깨달았다. 두 얼굴의 원소라고(김상욱)는 청소년용 책이구나.
그럼에도 그냥 읽은 이유는 별 것 없다. 청소년용으로 쓰인 과학책이, 쉽고 재미있어서.
안 그래도 어려운 과학, 굳이 책까지 어려울 것 없지 않나. 개인적으로 과학책만큼은 성인도 청소년용 읽어도 괜찮다고 본다.
설명도 알차고 일단 쉽다. 쉬운 게 최고다.
하여튼 40개의 원소에 대한 이야기다. 카드뮴처럼 유해 원소로 보통 분류되는 원소에 대해서도 QLED TV에 사용되는 등 유용하게 쓰이는 곳도 있다고 설명한다.
말 그대로 중립적으로 원소에 대해 재미있게 다루는 책이어서 가볍게 읽으면 된다. 그러니까 성인은 그렇다는 이야기다.
청소년은 잘 모르겠다. 내가 청소년 졸업한 게 언제인데.
다만 그와 별개로. 나트륨이 소듐이 되고 칼륨이 포타슘이 되었다.
요오드는 아이오딘이 되었고. 독일식 원소명이 영어식으로 바뀐 건 알고 있었는데 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