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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3] P의 이야기

 [사람 #3] P의 이야기

- 천재란 것은 존재하고, 가능성은 무한하지만, 그들도 미숙하다 천재이다. P는 태어날 때부터 천재였고, 지금도 천재 소리를 듣고 있으며, 앞으로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천재이기에 가능한 일이다란 평가를 받을 것이다.

I하고 너무도 어울리지 않는 P란 존재를 알 수 있게 된 건, 그가 I의 사촌동생이란 이유 하나뿐이다. I가 기억하는 P의 첫 모습은 보자기에 싸인 체 꼬물대는 모습이었다.

I의 동생(B라고 지칭된)도, P의 형인(C라고 등장할) 다른 사촌동생의 첫 모습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8살 차이의 동생이었기에 기억하고 있는 모습이다. I가 수영교실에 갔다 와서 보면 P는 계속 잠들어있었고, 그의 모습에 I는 신기해했었다.

P가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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