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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종류별 대표 제품과 선크림에 대한 오해와 진실

 선크림 종류별 대표 제품과 선크림에 대한 오해와 진실

유기자차는 수분크림과 같은 가벼운 제형과 백탁 없는 투명함으로 데일리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대표 제품은 피부 자극이 적고 바르는 즉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해 민감성 피부와 아이용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또한 강력한 차단력과 자연스러운 톤업, 부드러운 발림성을 모두 갖춘 고기능성 라인도 주목됩니다.

실내에만 있어도 선크림 바름이 필요하다는 점은 명확합니다. 자외선 UVA는 파장이 길어 유리창을 통과하기 때문에 창가 근무나 운전이 잦은 환경에서도 광노화 위험이 있습니다. 실내용 SPF보다는 UVA 차단 지수인 PA++ 이상을 가볍게 바르는 것이 권장됩니다.

비 오는 날이나 흐린 날이라고 해서 차단을 포기하면 안 됩니다. 구름은 자외선을 가려 시원하게 느끼게 해도 자외선은 최대 80%까지 지표면에 도달하고, 구름에 반사되어 자외선 양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경우도 있어 흐린 날일수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메이크업 제품에 SPF가 있더라도 선크림을 생략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외선 차단 효과를 얻으려면 피부에 두껍고 고르게 발려야 하지만 메이크업 제품은 대개 얇게 바르기 때문에 표시 차단 지수만큼의 효과를 얻으려면 더 많은 양이 필요합니다. 선크림을 먼저 바른 뒤 메이크업을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일상적인 사용으로는 선크림이 비타민 D 결핍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론적으로 차단제가 비타민 D 합성을 저해할 수 있지만 실제 연구에 따르면 미세하게 노출되는 부위와 차단막의 틈을 통해 충분한 자외선이 흡수됩니다. 걱정된다면 식품으로 비타민 D를 보충하면 됩니다.

작년에 남은 선크림을 올해에 다시 써도 되는지에 대해선 개봉 후 1년이 지난 제품은 폐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제조사별로 유통·사용 기한이 다르나 보통 개봉 후 6개월에서 1년 이내 사용을 권장합니다. 오래된 제품은 차단 성분이 분리되거나 산화되어 차단 성능이 떨어지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확인법으로 제형의 층 분리나 기름 유출, 냄새 변화가 느껴진다면 즉시 폐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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