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통 베타딘, 케날로그, 마베다, 마케인, 피케이엠 등의 외국어로 알고 있고 어머니 세대부터 "빨간약"이라고 부르는 소독약의 원래 이름은 포비돈 요오드입니다. 이 포비돈 요오드는 폴리비닐피롤리돈(포비돈, PVP)와 요오드의 안정한 상태의 화학물입니다. 1955년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 발견된 이 물질은 이제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소독약이 되어 있습니다.
주로 상처의 감염 치료와 예방을 필요로 할 때 해당 부위와 그 주변에 발라 주면 되는데, 박테리아와 병원성 미생물을 직접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반대로 인체에 대한 독성은 낮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비돈의 분자식 베타딘 포비돈 요오드의 작용과 효과 요오드 소독제의 일종인 이 포비돈 요오드는 우리 몸 안에서 생성되는 단백질의 변성, 박테리아 침전과 균 번성 등의 소독과 살균에 효과적인 소독약으로 황색 포도상 구균, 임균, 녹농균, 매독, B형 간염 바이러스, HIV 박테리아, 질편모충 등에 이름만 들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