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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我

사물의 근원에 있는 독립 영원의 주체 나 자신 말하자면 매번 편한 길 쉬운 길을 찾으며 살았다 고생을 안 했다 그딴 게 아니라 싫은 건 죽어도 안 하고 뭐 그렇다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도 아니었지만 됐고 본론은 항상 충동적이다 뒷수습을 나중에 하는 편이라 골치 아프긴 한데 저지르고 후회하는 게 덜 힘들다 다시 돌아가도 같은 선택일 거거든 그런데 다 멈추려고 너무 지쳐있었어 나란 인간은 어디에 정착도 못하고 금방 질려 하는 걸 인정 못해서 노력했는데 포기 오래도 달려왔다 777 그저 버틸 만큼만 힘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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