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20일은 미국으로 출국하는 날이었어요ㅋ 4개월짜리 짐 치고 소박하게 ,, 떠났읍니다 공항에 와본 게 정말.. 오랜만이라 이것도 신기해서 찍었구요 뭔가 이때 사진은 다 밝고 아련하고 설레는 느낌이 드는 건 왤까?
대한항공… 은 내가 탄 건 아녔고 갈 땐 델타 뱅기를 탔지만 하여간 380만원짜리 이코노미를 타다니요 아주 친절한 희망고문이 시작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비행기 내 와이파이는 너무너무 느려서 겨우 에어드랍이랑 아이메시지만 가능하다는 걸 안 우리는 서로 에어드랍도 보내고 놀았답니디? 하필 중간 라인 가운데 자리에 앉아서 창문을 살짝 쳐다봤는데 그래도 예쁠 때마다 찍었네 미국 가는 게 좋았나봐 한참을 날아왔는데 겨우 애틀란타라니 … 그래도 여기 오니까 내가 미국에 왔나보다 ..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몰랐는데 애틀란타 공항이 세계에서 가장 크대요 ㄷㄷ 알빠는 아닙니다 공항은 다 크니까요 개무서웠던 세인트루이스행 비행기 심지어 이거 보딩 시간도 미뤄지고 타서도 출발 안...
원문 링크 : #1 ICN to MIZZ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