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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주 일기

 6월 둘째주 일기

다소 늦은 6월 둘째주 일기.. 라고 쓰고… 상해와 회복에 대한 일기라고 읽겠습니다,,,, 진심 사진 하나도 없음 0605 월요일 흠 ..

아마도 여기 이제 못갈 것 같다 ,, 2호선 라인에 있는 모 카페에서 공부를 하고 오후 4시쯤 집에 가려고 나섰다,, 계단을 내려오다가 … 발목이 이렇게 꺾이면서 중심을 잃고 넘어졌고,, 발목이 꺾인 채로 주저앉아서 계단 5개 정도를 우당탕탕 넘어지면서 내려온 것이다.. 빨간색 표시 = 계단에 부딪힌 부분들 ..^^ 오른팔 전체가 멍투성이가 되었고, 엉덩이는 살이 많으니..

괜찮았지만 무거운 체중과 함께 꺾인 채 내려온 발목은 무사하지 못했다…ㅠ 주저앉아서 너무 아파서 말도 나오지 않고 아악 ..!.!!!!!!cc하고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패닉 상태가 되었다 일어설 수도 없었지만 주변에 정말 아무도 없었고..

정신을 차리고 발목을 제대로 펴고 일어나 보았는데 발이 멀쩡해졌다 ……? 걸을만 해서 그냥 병원에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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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6월 둘째주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