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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_변덕스러운 늦겨울 날씨

 20240221_변덕스러운 늦겨울 날씨

상하이의 겨울은 습습하고 눅눅하고 축축하고 스산합니다. 그런 겨울 날씨를 뒤로하고 지난 설연휴동안에는 맑고 화창하고 따뜻했었습니다.

딱 놀기 좋은 날씨였죠.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시작한 어제부터 다시 이 날씨가 시작됬습니다.

연일 비바람이 계속되니 상하이에서는 보기 힘든 초록색 공기지표가 떴군요. 공기는 맑으나 외출이 꺼려지는 날입니다.

한국처럼 칼바람은 아니지만, 이렇게 일조량이 떨어지는 날이 계속되면 기온에 비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집에서 따듯하게 전기매트 켜놓고 끓인 물 넣은 핫팩을 품에 안고 포스팅 하고 있으니 저야 편안하지만 바깥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 힘든 날일것 같습니다.

여행오시는 분들, 출장오시는 분들 아래의 날씨 참고하세요. 한국만큼 기온이 내려가지는 않아도 체감온도는 낮습니다~ 지난 주일만해도 겉옷이 거추장스러울 정도의 날씨였습니다.

비오기 바로 전날인 지난 일요일 아이들과 단지 내 풀밭에서 놀며 지난해 봉쇄때를 추억하기도 했습니다. 그땐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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