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여름방학을 잘~지내고도 아직 3주가 더 남았습니다. 미국학교의 여름방학은 꼬박 2달입니다.
저는 아직도 여름방학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아이들이 집에 있어서 더 좋습니다.
돌밥순이들도 아닐뿐더러 여행도 다닐 수 있고 또 집에서 느긋한 시간을 즐길 수 있어서입니다. 이제 1년후면 또 2년후면 대학생이 될 두 명의 수험생이 있기에 이전처럼 느긋한 마음을 갖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조금은 느긋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여름방학이 참 좋습니다. 8시가 넘어 느긋하게 일어나서 샐러드와 요플레, 커피, 계란, 과일등을 각자 알아서 꺼내먹습니다.
얼마전부터 빵은 줄였지만 그래도 우리 중 누군가는 필요할 수 있으니 그게 저 일수도 있으니 ㅎㅎ 늘 준비해두긴 합니다. 우리집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샐러드는 연어 샐러드입니다.
양파 슬라이스와 사과 슬라이스를 곁들인 연어샐러드는 소스가 없어도 참 맛있습니다. 푸짐한 아침을 먹고나서 수영장으로 향합니다.
이 여름이 가기전에 부지런히 야외수영장을 즐기...
원문 링크 : 20250801_여름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