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절 연휴를 마치고 첫 외출입니다 2주전부터 예약해두었던 #로로피아나(Loro Piana)_전시회 에 다녀왔습니다 몇 번의 명품브랜드 전시회를 다녀왔지만, 로로 피아나의 전시는 기대 이상의 퀄리티였습니다 기업의 역사, 성장과정, 기업의 모토 뿐만 아니라 로로피아나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캐시미어, 울, 아마 등의 소재에 대한 이해를 높혔을 뿐만 아니라 방적과정에서 엉겅퀴 꽃(thistle)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로로피아나라는 기업에 대해 알아보자면 패션 브랜드답게 역시나 이탈리아 브랜드이며, 로로 피아나라는 패밀리 비즈니스입니다. 1924년 이탈리아의 피에몬테 지역 쿠아로나(Quarona)에서 엔지니어 피에트로 로로 피아나(Pietro Loro Piana)에 의해 설립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럭셔리 브랜드입니다.
가족의 섬유 산업 전통은 19세기 초 트리베로(Trivero)에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고급스러운 원자재를 활용하여 최고급 섬유...
원문 링크 : 20250408_로로피아나 전시@상하이푸동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