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 연휴때에 이어 다시 치엔탄 타이구리에 방문했다. 세 자매 목걸이 중 둘째의 목걸이를 수선하기 위해서이다.
티파니에서 3000원(한화 약 54만원) 정도 주고 산 목걸이를 수선하는데 610원(한화 약 10만원)이 든다니. 그냥 가까운 악세사리점에서 수선할 것을 매우 후회스러운 걸음이었다.
막상 수선된 목걸이를 보니 전혀 티 안나고 너무 깨끗해져서 비용에 대한 불만은 쏙 들어갔다. Jen의 부주의로 발생한 일이니, 몇번의 알바비는 없는 것으로 했다.
치엔탄(前滩, qiantan)은 웨스트번드를 들를때면 자주 가는 곳이다. 전세계 명품샵은 모두 입점해 있는 듯 하다(샤넬만 제외...곧 들어오기 않을까 싶다) 상하이에는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명품 브랜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무래도 상하이인들의 소매력을 대변하고 있는 듯 하다. 명품샵에서 볼 수 있는 제품의 종류도 한국에 비하면 월등히 많다.
각국마다 선호하는 디자인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보편적으로 사랑받는 디자인들은 상하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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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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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滩_太古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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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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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명품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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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엔탄_타이구리
원문 링크 : 20240225_치엔탄 타이구리(前滩太古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