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둥지둥 지나간 1월 어영부영 지나간 2월 그리고 벌써 3월 날이 아직 추워서 봄이 올 생각이 없나 싶었는데 매화꽃도 내가제일 좋아하는 목련꽃도 벌써 살짝 피었다. 올해가 시작하면서 사둔 다이어리와 일기장 그리고 목적에 따라 구입해둔 몇권의 노트는 지난 두달간의 기록들이 조금씩 적혀져 있다.
이번달의 가장 큰 목표는 No Shopping for ME!!! 3월내 나를 위한 물건들은 사지않기로 했다.
도파미네이션을 읽으며 내내 마음에 걸렸던 나의 중독성 "쇼핑". 타오바오를 보다보면 필요할것 같은 물건도 너무 많고 이쁜 것들도 한 가득이다.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넣다보니 매일 택배물건이 문앞에 쌓여있다. '내면의 미'를 채우자고 생각해왔는데 나는 정작 '외면의 미'만 추구하고 왔다는 생각에 한 없이 부끄러워졌다.
지난달에는 "0원 day"를 만들어 매주 지켜보자 했는데 정작 딱 하루밖에 지키지못했다. 그래서 결정한 이번달의 미션은 쇼핑금지!!
물론,식구들을 위한 쇼핑, 식료품과 생필품은...
원문 링크 : 20240301_벌써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