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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_역대급 더위(상하이)

 20240802_역대급 더위(상하이)

매년 이맘때 느끼는 거지만 이렇게 더울 수 있나? 싶다.

매해 여름은 참 덥다 특히나 상하이의 여름은 늘 덥다 어제의 상하이저널 기사를 보니 고온 적색경보가 발령됬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역대급 더위는 늘 94년 여름이 기준이 된다.

때는 바야흐로 고3이던 그때 여름방학 내내 학교에서 자습을 했는데 무릎뒤로 땀이 줄줄 흘렀던 기억을 한다 에어컨도 없었던 그 교실에서 거대한 선풍기켜고 함께 공부했던 친구들도 더위하면 94년 그 치열했던 더위가 기억날 것이다. 지금은 집집마다 에어컨이 없는 집이 없고 공공시설은 모두 에어컨이 작동되고 있으니 사실 밖을 걷지 않으면 이 더위를 제대로 느끼기는 어렵다 하지만 고온적색경보...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이 더위엔 집의 남북으로 난 양쪽 창을 열면 무시무시한 더운 공기가 집안을 가득 채워 외출하지 않아도 그 더위를 고스란히 감지할 수 있다.

지난주엔 그래도 양쪽창문 열어두면 에어컨없이 견딜 수 있었는데 이건 상상 이상의 더위가 맞다 아래 상하이저널의 ...

# 8월엔상하이에오지마세요 # 고온적색경보 # 무더위 # 상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