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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지금까지 상하이에서의 삶(#1 구베이2기에서의 삶)

 2009년~지금까지 상하이에서의 삶(#1 구베이2기에서의 삶)

상하이는 감히 "동양최대의 국제도시"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발달되어 있다. 코로나가 발병하기 전까지는 상하이의 발전 가능성은 말할 수 없이 치솟았고 모두가 예상치 못한 팬데믹으로 인해 3년간의 고난의 시간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포함한 아직 많은 외국인들이 이곳 상하이에서 살아가고 있다.

중국의 시장 개방 이후 2000년대 초중반에 걸치며 수 많은 외국 기업들이 중국으로 들어왔고 남편이 주재원으로 발령받아 상하이에 처음 오게 된 2009년 그리고 주재원으로 살게 된 4년(2009~2013)간은 외국인으로써 정착하여 살기에 아주 편리한 시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중국의 다른 여타도시보다는 훨씬 더 편리하고 국제적인 도시임을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주재원 가족으로 자리잡고 살게된 구베이(长宁区 古北)라는 지역(특히, 구베이 2기)은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당시 비교적 새로운 동네로 크게보면 직사각형의 모양으로 직사각형의 세로에 프레임에 해당당하는 구베이루(古北路)에서 이...

# 2010년대초반의기록 # 구베이2기 # 상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