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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_Turner 전시@상하이푸동미술관(MAP)

 20250408_Turner 전시@상하이푸동미술관(MAP)

벌써 한달 전 미술관 나드리였는데 이제야 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로로피아나 전시를 보면서 곁다리로 관람하게 된 TURNER 전입니다 TURNER는 전통적인 사실주의를 벗어나, 감정과 자연의 극적인 순간을 그려냈으며 그로인해 인상주의와 현대미술에 커다란 영향을 준 작가로서 영국의 낭만주의 화가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J.M.W.

Turner, 1775–1851)는 빛과 색의 대가, 현대 추상화의 선구자, 풍경화를 미술사 중심 장르로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터너는 전통적인 사실주의를 벗어나, 감정과 자연의 극적인 순간을 캔버스에 담았고, 인상주의와 현대 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특히 폭풍, 해일, 빛과 안개 드으이 자연의 극적인 순간을 즐겨 그렸으며 작은 배나 난파된 형태의 배를 사용하여 인간은 작고 연약한 존재임을 은유하기도 합니다. 터너는 색의 번짐, 흐림, 비의 강도 등을 과감하게 표현했는데 말년의 그림일수록 형태가 흐려지며 빛 자체가 주제가 되는 것 같은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