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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 소재 불법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 방송사와 영화사, 유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최신작을 거의 실시간으로 올려, 사용자 처벌 가능?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 소재 불법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 방송사와 영화사, 유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최신작을 거의 실시간으로 올려, 사용자 처벌 가능?

도둑시청 논란으로 콘텐츠 업계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는 누누티비가 최근 일부 콘텐츠를 삭제했으나 근본적인 원인은 해소되지 않아 논란이 예상된다. 정부, 국회의 적극적인 개입과 함께 궁극적으로는 콘텐츠를 공짜로 보려는 이용자 인식부터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에 소재지를 두고 서비스하는 불법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는 방송사와 영화사, 유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최신작을 거의 실시간으로 올린다. 최신 영화나 드라마를 무료로 보여주는 대신 불법 도박사이트 광고 등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동안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URL(인터넷주소) 차단으로 대응해 왔으나 뒤에 번호를 붙여 도메인을 수시로 바꾸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유지해왔다. 이용자들이 변경된 주소를 공유하면서 지난달 기준 누누티비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를 10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추산된 피해금액만 약 5조원이라는게 관련 업계의 분석이다. 결국 방송사와 제작사·배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