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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들이 사업 확대와 M&A를 이유로 잇달아 상호 변경, 부실기업이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기업명만 바꾸는 사례도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

 코스닥 상장사들이 사업 확대와 M&A를 이유로 잇달아 상호 변경, 부실기업이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기업명만 바꾸는 사례도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

올해 15개 코스닥 상장사 상호 변경 사업 다각화 및 이미지 개선 목적 로봇, 친환경, 모빌리티 등 신사업 강조 거래정지, 적자 등 부실 감추기 우려도 코스닥 상장사들이 사업 확대와 인수·합병(M&A)을 이유로 잇달아 상호 변경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로봇 등이 주요 신산업으로 부상하면서 관련 의미를 사명에 반영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전문가들은 부실기업이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기업명만 바꾸는 사례도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코스닥 상장사들, 올해도 상호 변경 러시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1월2~3월27일) 국내 코스닥 시장에서 상호를 변경한 상장사는 총 15곳(스팩합병 제외)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15곳)와 같은 수준이다. 코스닥 상장사들은 상호 변경 사유로 사업 다각화 및 이미지 개선 등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로봇, 모빌리티, 친환경 등이 혁신 산업으로 떠오르면서, 이를 반영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난 게 눈에 띈다. 코스닥 상장사 상호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