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저출산 고령화가 가져올 후폭풍, 여러 가지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 국민연금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연금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걱정까지 제기됩니다. 그래서 정년 연장을 통해 국민연금을 받는 나이를 늦추자거나 고소득자들에게 연금을 더 내게 하자는 등의 여러 가지 안이 나오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나와 있습니다. 김철우 기자, 저도 그렇습니다만, 직장 퇴직하고 나면 기댈 건 연금밖에 없는데, 운영 방식에서부터 손 볼 곳 한두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기자 요즘 국민연금관리공단의 고객안내실에는 연금을 받고 있는 사람보다 앞으로 받게 될 사람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언제부터 어떻게 받는지, 세금은 얼마나 내야 하는지 등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것들입니다.
최근 은퇴 이후에도 일하는 사람이 늘면서 60세 이후에도 국민연금을 내는 것이 좋을지, 안 내고 있다가 받을 때 되면 받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국민연금 관리공단으로부터 받은 사례를 소...
원문 링크 : 걱정되는 국민연금, 구조 개선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