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죄변호사 구직자대상 취업사기 알아볼까요 지난달 600여명 이상의 구직자를 상대로 150억원 대의 취업사기 행각을 벌인 30대 주범이 경찰에 송치됐습니다. A씨는 2018년부터 최근까지 공동점범인 50대 B씨와 함께 피해자들을 기아자동차 공장에 생산직 정규직원으로 채용시켜주겠다고 속여 금품을 가로채 「특정경제가중처벌법」 상 사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편취액의 대부분을 불법 도박 등에 탕진하고 명품구매, 고가의 외제차를 빌려 타는 등 호화생활을 하는데 쓴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수백명이 피해를 당한 대규모 사기 사건으로 기아차 취업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가 꾸려지고 ‘제대로 수사하라’는 집회를 열기도 하였습니다.
실제로 구직자, 취업준비생을 울리는 취업사기는 오래도록 반복되어 왔는데 피해자가 다수 발생하는 사건이기 때문에 그 편취액이나 변제여부, 합의여부에 따라 실형이 선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A씨는 B주식회사에서 차량 운전 등을 담당하는 총무팀에 근무하였는데 당시 임원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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