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네이버 쇼핑 지오의 이야기 지오의 엄마는 지오를 정주시로 보낸다. 정주시에는 지오의 아버지가 살고 있다.
지오의 엄마는 미혼모였다. 지오는 아버지가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살아왔다.
그녀는 유도를 잘했다. 그 마을에 도착한 그녀는 유도가 정주시에서는 얼마나 높은 위상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된다.
그래서 학교 유도선수라고 한다면 마을 어른들의 대우가 달랐다. 처음에는 그녀가 외지인이라는 이유로 무시했지만 그녀가 유도 선수라는 사실을 알고 부터 마을 사람들은 그녀를 호의적으로 대한다.
그리고 그녀가 마을 경찰인 ‘남경사’의 딸이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그녀는 아버지가 미웠다.
그래서 집에 잘 있지 않았다. 그녀는 전학 온 첫날 유찬이라는 남자 아이를 만난다.
그 아이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그녀와 함께 있으면 다른 사람들의 속마음이 들리지 않아 편안하다고 하며 그녀와 함께 있으려고 하는데...... ...
원문 링크 :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 이꽃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