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년 초부터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명상을 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자기 계발서에서 권장하는 아침 습관을 실험해 보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어느새 내 삶에서 중요한 일과가 되었다.
새벽에 일어나 명상을 하면 하루가 훨씬 차분하게 열리고, 마음이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실제로 한 달에 다섯 번 정도는 실패한다. 이유는 다양하다.
단순히 피곤해서 알람을 꺼버리고 다시 눕는 날도 있지만 사실 더 큰 이유는 ‘하기 싫다’는 마음이다. 몸은 어느 정도 적응했지만 마음이 완전히 따라주지 않는 순간이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앞부분에 소개된 ‘5초의 법칙’이 특히 눈에 띄었다. 저자는 인생이 완전히 무너진 시점에서 이 법칙을 통해 다시 일어나고 삶의 여러 문제를 극복했다고 말한다.
핵심은 단순하다.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마음이 움직일 때, 망설이지 않고 5초 안에...
원문 링크 : 나로 충만해지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 <렛뎀이론>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