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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선혈 - 하지은

 모래 선혈 - 하지은

<모래 선혈> 모래 선혈 - 하지은 등장인물 레아킨 비오티 라흐 귀스트 간략한 줄거리 쿠세 제국은 사람 눈이 달린 주사위를 굴려 사람을 죽이는 놀이를 하는 등 잔인한 행동을 일삼는 제국이다. 쿠세 제국은 라노프를 식민지로 삼고 있었다.

레아킨은 쿠세 제국의 왕자이다. 현재 자신의 형이 쿠세 제국의 왕에 올라있다.

레아킨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이코패스적인 면이 있었다. 흰색을 제외하고는 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색맹이기도 했다.

그는 비오티라는 작가의 책을 읽고 깊은 감흥을 받았다. 그래서 비오티를 만나기 위해 라노프로 향한다.

그는 라노프인들을 감시하는 죽음의 탑의 심판관으로 근무한다. 죽음의 탑은 독립을 요구하는 라노프인들을 화형 하는 곳이었다.

그는 그곳에서 전 심판관인 귀스트를 만난다. 귀스트는 라노프의 독립을 주장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검열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었다.

귀스트는 어리바리해 보이고 노련하게 처신하지 못하는 레아킨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레아킨이 비오티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