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가구 1만명의 집을 정리한 한국 1세대 정리 컨설턴트 정희숙 대표의 책이다. 책은 단순 정리의 개념을 뛰어넘어 삶의 시간을 집에 맞추기를 권장한다.
“집의 시간과 삶의 시간을 일치시켜라“라는 주장은 정리 후 변화된 책 속 사례들을 통해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책은 정리를 통해 삶과 마주하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게 도와준다.
육아기, 자녀 독립기, 결혼, 시니어 등 인생의 변곡점이 다가올 때 때에 맞춰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 속에는 체크 리스트가 있어 나의 정리 점수를 알아보기에 매우 유용하다.
집을 청소하고 정리하는 것은 인생을 정리하는 것과 같다. 불필요한 것이 있으며 버리고 남겨야 할 것들만 남겨야 한다.
아마 책을 읽고 정리를 하면 삶의 만족도가 올라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에 정리 컨설턴트가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정리를 컨설팅한다는 말이 조금 참신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작가님이 5000 가구가 넘는 현장을...
원문 링크 : 정리컨설턴트 정희숙 책 남길 것 버릴 것 간직할 것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