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업체에서 책만 제공받았으며 내 생각과 느낌은 읽고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판타스틱 자개장 주인공은 곧 마흔을 앞둔 작가 지망생으로 오늘은 작품 공모전 합격자 발표 전화가 오는 날이다.
그런데 발표 전화가 아닌 5년 동안 연락을 끊은 아버지가 쓰러졌다는 옆집 아저씨의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의사는 아버지가 췌장암으로 목숨이 위태롭고 지금 현재 혼수상태라고 말해준다.
부모님 이혼 후 여동생과 아버지는 함께 살고 있었고 주인공은 엄마와 남동생과 함께 살고 있었다. 병원에서 돌아와 어머니의 잔소리를 피해 자개장에 들어가 잠에 들게 되는데 옆집 아저씨 전화를 받기 전 시간을 돌아가게 된다.
주인공은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집으로 달려가지만 끝내 살리지 못한다. 그러다 자개장이 혹시 시간을 되돌려주는 타임머신인가 하는 의심에 한 번 더 들어가 본다.
놀랍게도 자개장에서 나오는 순간 과거로 돌아간 것을 알게 되는데 문제는 과거로 돌아가는 시점이 제멋대로였다. 그리고 과거에 머무를 ...
원문 링크 : 박주원 장편 소설 판타스틱 자개장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