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 도담 해솔 최창석 - 도담의 아빠, 소방관 미영 - 해솔의 엄마, 미용실 사장 미정 - 도담의 엄마 마을 진평에서 소방관으로 일하고 있는 창석은 딸 도담, 부인 미정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날 물에 빠진 남자아이를 보고 도담이 구조하기 위해 물에 들어가는 일이 생긴다.
하지만 물에 빠진 사람의 힘 때문에 도담마저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들의 모습을 본 창석은 물에 뛰어들어 그들을 구조한다.
물에 빠졌던 아이는 진평으로 이사를 온 서울 아이 해솔이었다. 이 일로 해솔의 엄마 미영은 창석에게 고마움을 표시했고 그들은 친한 이웃으로 발전하게 된다.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도담, 해솔은 연인 관계로 발전한다. 그런데 도담은 친구였던 진희에게서 아버지의 불륜 정황을 듣게 된다.
미영과 창석이 같이 차를 타고 외진 모텔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보았다는 것이다. 당시 도담의 엄마 미정이 암 투병으로 병원을 드나들고 있는 상황이었다.
충격을 받은 도담은 해솔과 함께 사실 확...
원문 링크 : 정대건 장편소설 급류 인물 및 줄거리 소개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