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일이 쏟아지는 세상에서 매일 바쁘게 움직이지만 정작 중요한 일에는 집중하지 못한 채 하루를 끝내는 사람들이 있다. 앤드루 매코널의 《결국 잘되는 사람들의 태도》는 그런 이들에게 전하는 강렬한 메시지다.
“문제는 회사도, 환경도, 다른 사람도 아니다. 바로 나 자신이다.”
저자는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메릴린치, 맥킨지 등 화려한 경력을 쌓은 뒤 창업까지 성공시킨 인물이다. 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커리어를 가진 그이지만 책 속에서 그는 번아웃과 실패, 인간관계의 균열 속에서 무너졌던 과거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는 결국 스토아 철학에서 해답을 찾는다.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오직 자신이 바꿀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
바로 그것이 ‘결국 잘되는 사람들’의 공통된 태도였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내가 바뀌지 않으면 인생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주제로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를 지키는 법을 다룬다. 이어지는 두 ...